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계좌를 나눠서 기존 키움 계좌에 있던 투자 종목 몇개를 유진쪽으로 옮겼다.


종목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안되니 계속 가지고 갈 녀석들은 유진으로 옮기고


종합주가지수 2100 터치타운하면 팔아치울 녀석들은 일단 키움에 뒀는데


2100은 커녕 2000 조금 위에서 간당간당한게 그냥 12월 배당 확정일까지만 버티고 그냥 팔아야 겠다.



 

 

 


현재는 12월 이후에도 여기서 몇개 더 살려서 같이 동행할 종목이 더 있나 살펴보는 중


계속 같이 간다면 포스코가 좀 괜찮지 않을까?




파도타기용 미래에셋 계좌는 몇달전 1900쯤에 타이거 200을 사두었다가 2000 초반에 수익보고 팔아버리고


현재는 주식 : 채권 7 대 3 배율로 맞추어서 사두었던 채권 ETF만 남아있다.


종합주가지수 2000 찍길래 좋다고 냉큼 팔아버렸는데 2000 중반까지 갈 줄은 몰랐다.


타이거 200 매각 금액으로 인버스 ETF를 사놓을까 아니면 그냥 CMA에 넣어둘까 하다가 그냥 CMA에서 묵히는중



 


우연히 생긴 달러화로 투자를 시작한 미국용 대우 계좌


미국 개별종목은 자신 없어서 배당 ETF를 찾다가 시작한 전세계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배당 ETF인 SDIV


한국과는 다르게 매달 배당을 지급하고 배당금도 년 6.7% 정도 상당히 높게 지급한다.


그래서 가끔씩 배당금 지급 내역을 살펴보는 재미도 은근 쏠쏠하다.


얼마씩 공돈이 생기는데 그 돈을 여기에 투자하고 지금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아리랑 고배당주 ETF를 팔아서


그 돈으로 분기 배당을 지급하는 미국 배당 ETF인 SDY나 VIG 로 갈아탈까 생각중


지금 하는건 갈아탈때 SDY냐 VIG냐 어느 종목을 선택할지 선택이 어렵다는 정도?


Posted by 따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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