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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필요한 배당수익을 만들기 위해 만든 계좌.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2100을 넘어가면 키움 계좌에 있는 개별 배당주는 모두 정리하고


주가가 폭락하면 다시 주워담으려고 하는데 2000초반대에서 지지부진하다.


어떤 종목은 수익률이 높고 어떤 주식은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들쭉날쭉해서 총 수익률은 높지 않은게 아쉽다.


아리랑 고배당주는 계속 보유했다가 1800 선까지 폭락하면 물타기 매수하려고 총알을 충전중이다.


아리랑 평단을 만원까지 떨어트려 배당수익률을 더 높이는게 목적.


그전에 키움에 있는 개별 배당주를 정리해야겠다.



 


그리고 얼마전에 생긴 꽁돈으로 미국에 상장된 해외 배당 ETF인 SDIV를 매수했다.


미국 개별 배당주는 언어의 압박으로 내가 자세히 알아볼 수 없어서 그냥 손쉬운 ETF로 선택했다.


매달 배당이 나오고 상폐 걱정이 거의 없는 ETF의 특성상 계속 가지고 있을 예정이고


생각외로 매달 배당이 나오는게 나름 쏠쏠하다.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등락을 이용해 파도타기를 하려고 만든 계좌.


얼마전 1900선이 무너질때 타이거 200을 매수했다가 2000초반에 잽싸게 매도해서 수익 봤는데


예상을 깨고 종합주가지수가 2040선까지 올라가서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타이거 200을 팔아버려서 현재 계좌에 남은건 채권 ETF 뿐이다.


이것도 주식 채권 비율을 7 : 3으로 밸런스를 맞춰서 손실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게으름 + 쫄보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 계좌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펀드 슈퍼마켓으로 신연금펀드를 매수하는 계좌.


주식 채권 7 : 3 배율로 맞추어서 매달 자동이체로 투자하고 있다.


주식은 코스피 지수로 갈까 생각했지만 신연금펀드는 해외펀드에 붙는 세금이 면제되고


한국보다는 미국이 장기적으로 더 우상향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S&P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채권펀드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펀드가 없어서 채권에 투자하는 금액중 대부분은


가장 수수료가 저렴한 한국 채권 펀드에 넣고 소액만 미국 하이일드 펀드에 넣었다.


Posted by 따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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