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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사 링크]



이젠 15년도를 작년이라고 불러야 되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개미들의 15년도 연평균 수익률은 -33%의 처참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러니 보통 한국 사람들 인식이 '주식은 도박'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는 일반 사람들이 주식으로 부자되는게 가능할까요?



의외로 매우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뉴스1 [기사 링크] 



머니투데이 [기사 링크]



머니투데이 [기사 링]



위 기사들에 나온 사례를 보면 한번 소유한 주식들을 그냥 계속 소유한것밖에 없습니다.


여기엔 머리아픈 기업분석이라든가 화려한 차트기법도 없죠.



몸 담았던 기업에서 받은 주식을 퇴직후에도 계속 보유


동네 도서관에서 월스트리트 저널을 읽으며 틈틈히 구입한 주식들을 계속 보유


펀드매니져가 주기적으로 매수 추천했던 주식을 그때그때 구입해서 계속 보유



영속 가능한 기업의 주식을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서 계속 가지고 있는것.


이게 주식으로 부자되는 제일 간단한 비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분들도 평소에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식은 사고파는것이 아니라 사서 모으는 것이다"


"주식은 좋은 주를 사서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것"




"10년 이상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자신 잘 알고 판단할 수 있는 종목만 사서 장기로 보유하면 된다.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근데 다 늙어서 부자되면 뭐하냐고요?




당신은 늙어서 어느 손잡이를 잡으시렵니까?


저는 아래쪽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록 금수저가 아니지만 제 후손들에게 더 좋은 수저를 물려줄수도 있겠죠?


Posted by 따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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