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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00 아래로 내려갔을 때 매일 조금씩 열심히 채권 ETF를 팔아서 주식형 ETF를 샀었고,
지금 코스피가 2000에 가까워지니 역시 매일 조금씩 주식형 ETF를 팔아서 채권 ETF를 사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 전체 투자 금액의 1% ~ 0.2% 사이에서 내키는 만큼.
코스피 1990쯤에서 전체 투자 금액 대비 주식형 ETF의 비중을
요즘은 50%쯤으로 계획하고 있어서
(지난달 수출총액, 환율, 장단기 금리차 등 매크로 지수를 고려해 투자 비중을 결정함)
주식형 ETF의 비중을 50%로 낮추기 위해 매일 열심히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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