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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도 전년 동월비 두 자릿 수 마이너스가 예상된다고 하니,


코스피 전고점 돌파 가능성이 낮다고 보입니다.



지금 코스피에 들어오는 외국 자금은 


아마도 원달러 환률 하락에 의한 환차익을 노리고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코스피가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욕심을 버리고 매일 조금씩 매도해서 코스피 비중을 줄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어디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요?




파란선: 코스피


노란선: 원/달러




파란 선: 위안/달러 


노란 선: 원/달러




파란선: 달러 인덱스


노란선: 원/달러


Posted by 따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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