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KStar 채권형 ETF가 추구하는 지수가 주식국채혼합(채권형)지수 입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파란색 선).
그런데 이 지수는 2010년 이후 값만 제공되기 때문에
노란색 선을 계산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KODEX 200 ETF에 30%, 고정금리 자산에 70% 투자하고, 매일 비율을 맞추는 방식.
고정금리 자산은 세후 연이율 5%로, 거래수수료는 0.015% 로 계산하였습니다.
위 계산을 한 이유는
2010년 이후 값만 제공되는 주식국채혼합(채권형)지수의 과거 값을 추정해 보기 위함입니다.
세후 연이율 5%면 꽤나 높은 금리죠.
2008년 이후 계속된 기준 금리 인하 때문에, 최근까지 채권 수익률이 높았습니다.
앞으로는 이 정도 수익률이 나오기 힘들겠죠.
코스피가 지지부진할 때는 KStar 채권형의 성과가 좋지만,
코스피가 크게 상승할 때는 성과가 별로일 것이다 라고
상식과 부합되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겠군요.
앞으로 코스피 지지부진할까요? 우상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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